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1 미시간 (문단 편집) === 공략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ou38xnDVDM)]}}} || 기체의 구성은 아레나 버전과 다를 것이 없으나, 50기 정도의 병력이 축차로 투입되어 화망을 갈겨대는 악랄한 스테이지 구성으로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사방에서 레드건의 수많은 MT 병력들이 레이븐을 요격하기 위해 미시간과 함께 탄막을 퍼부어 대며, 튼튼한 맷집을 가진 4각 타입의 중장형 MT도 미니 보스로 등장한다. 하필 라이거 테일 역시 4각 타입의 AC이기 때문에 난전 상황 속에서 보스 기체를 헷갈리기 쉽다. 여기에 더해 넘치는 잡몹으로 인해 시도 때도 없이 조준 보정이 꼬여버리는데, 잡몹들 중에 캐논을 장착한 놈+방패를 장착한 놈들이 많아 빠르게 정리를 하기도 까탈스럽다. 이러한 난점들을 뚫고 어떻게든 전투를 이어나가도 잡아야 할 적이 많고 재보급마저 없어 후반부에는 탄약 고갈의 압박까지 문제가 된다. 게다가 라이거 테일만 잡는다고 클리어가 아니라, 남아있는 레드건 MT 부대를 전부 소탕해야 한다.[* 캐논을 장착한 MT들 때문에 까딱하다간 골로 갈 수도 있으므로 이 미션에서는 체력 관리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행히 MT들은 느려터졌고 방어력도 약하니 탄약은 되도록 미시간과 미니 보스에게 쏟아부어 빠르게 처치하고, 남은 MT들은 부스트 킥과 주먹질로 제거하는 편이 좋다. 자잘한 범용병기들이 포위하려들기때문에 어썰트 아머로 처리하는것도 괜찮은 전법.] Vvc-760PR 플라즈마 라이플을 주력으로 쓰는것도 좋다. 휴행탄수가 많아 장기전에 유리한데다 탄속이 느리다는 단점은 기동력이 느린 잡졸들을 잡을때는 의미없는 단점이다. 화력도 단발무기인데다 노차징으로도 잡졸이 방패든 MT를 제외하고 일격필살이며, 방패든 MT도 3~4대 맞으면 스태거 터지고 곧이어 격추된다. 미시간에게 쫓길때 잡졸들에게 뿌리면서 도망치는데 아주 좋다. 고기동형으로 세팅하고 미시간과 미니 보스를 무시하고 잡졸들을 먼저 정리하고, 적당히 탄막이 옅어지면 보스들을 각개격파하면 된다. 그레네이드 런처나 바주카도 좋은 선택지이다. 보통 웨이브마다 적들은 상공에서 공수강하로 투입되는데, 이 때 스플뎀이 넓은 폭발류 무장을 갈기면 한 방에 서너마리씩 뭉친 놈들을 정리할 수 있다. 리플레이 S랭크의 조건으로는 빠른 클리어가 우선되기 때문에, 탄값 아낀다고 변변찮게 무장했다간 사방에서 날아드는 로켓에 본인이 먼저 터지거나, 탄이 오링나서 주먹질이나 하게 된다. 잡몹이 엄청나게 나오는 미션 특성상 범위 공격을 퍼붓는 화염방사기가 의외로 힘을 발휘하는 미션이기도 하다. 탄약 관리가 어렵다면 근접 무장류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레이저 랜스의 차징어택은 돌진 성능과 피해량이 매우 높아서 미니보스인 4각 MT도 탄약을 아끼면서 잡아내는 것이 가능하며, 라이거 테일 역시 회피기동이 그리 좋은 것은 아니라서 조준만 제대로 하고 있다면 차징어택을 쓰는 족족 다 맞아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